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저는 여행 중독자였습니다.

in #kr6 years ago

7살 무렵에 두둑한 지갑..?
아이와 단 둘이 떠나는데 다른 여행 목적지..?
흐음.. 하면서 읽다가,

마지막 사진을 보고는
씨익.. 삼촌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결말이네요. ^^

간만에 피드에서 재미있는 유머를 찾은 느낌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musiciankiyu 님! ^^

Sort:  

낚여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보신분들이 웃고 지나가셨다면 제 소정의 목적은 달성한 것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