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이 끄라띵 뎅에서 변화한건지는 몰랐네요. 인니에서 끄라딩뎅이라는 병음료가 있는데 맛이 우리나라 박카스와 똑같습니다. 인도네시아도 박카스가 있구나 했는데 이 글을 보니 레드불의 기원인 끄라딩뎅을 수입하면서 자리잡은건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의 탄산없는 끄라딩뎅과 비슷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태국 자연이 경이롭네요. 신기하면서도 사진만으로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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