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글에 의거하여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글을 통해 받는 SBD 저자 수입은 kr-newbie를 통해 좋은 포스팅을 하는 뉴비분들에게 환원
하고 있습니다.
좋은 글로 선정되어 소소한 SBD를 보내드립니다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유치원 때 불량식품이라고 먹지 말라는 엄마의 말씀에도 엄청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요즘엔 안 먹어서 몰랐는데 1,500원.. 관광지 목적이라 비싸게 한다해도 너무 비싼데요?!!!
덕분에 추억 회상합니다 :)
사실 저도 부모님이 못먹게 하셨는데, 이제는 성인인지라(?) 그냥 한번 맛보고 싶었네요.
실제로도 맛이 좋더라구요. 1500원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비싼 것이었나봐요...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SBD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