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진입이 투자가 없이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어떠한 방식이든 말씀하신 기여를 꾸준하게 하면 돌아오기는 하는 것 같더군요. 얼마나 빠르냐 차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는 제로에서 시작한 만큼 무한대의 가능성이며, 기회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그렇게 믿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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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이 투자가 없이는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어떠한 방식이든 말씀하신 기여를 꾸준하게 하면 돌아오기는 하는 것 같더군요. 얼마나 빠르냐 차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나는 제로에서 시작한 만큼 무한대의 가능성이며, 기회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저 역시 그렇게 믿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