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얀카, 더키, 미스터 펭 3형제의 일상 이야기 입니다.
4컷만화는 7일 이후 부터 수정 및 삭제가 불가능하여 삭제하였습니다.
5일까지만 전시되며 6일이 되는 날 아래의 주소로 이동됩니다.
http://yancartoon.com/ 에서 지난 모든 웹툰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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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짬뽕과 짜장면, 부먹과 찍먹, 평생 풀리지 않을 문제죠!
그렇습니다. 저는 짬짜면을 좋아하며 찍어먹다가 부어먹습니다. 물론 부모님도 둘 다 좋아합니다. ^^
정말 풀리지 않는 난제군요... 아이가 커서 질문을 이해할 때쯤 더 현명해지는 걸까요 ㅋㅋㅋㅋ
엄마 듣는 옆에서 '아빠!' 라고 말하는 딸에게 조용히 엄마 안들리는 곳에서 '엄마라고 해!' 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모두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일요일~ ㅎㅎㅎㅎ. 우문현답이군요. 팔로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장 어려운문제죠 잼잇네요 ㅋㅋ
^^ 고맙습니다.
ㅎㅎㅎ 육아서에 보면 이 질문이 아이한테도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궁금해서 물어보게 되는 이 어리석음이란... ㅋㅋ
처음 저 질문을 받았던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매우 혼란한 질문이지요. 하지만 뇌가 깨어나게 되죠. 선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질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장난삼아 물어보고싶은데 상처만 받을거같아요 😅
3~4시간쯤 신나게 놀아주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막 웃는다 싶을때 그때 물어보시면 성공확률 80% 말씀드립니다. ^^
ㅋㅋ 빵 터졌어요.
전 아빠좋아 들을라면 경제적 보상을 해줘야 가능합니다
가능성이 있다는게 어딘가요. ^^;
ㅋㅋㅋ
헉 얀카님 ㅋㅋㅋ 유부남이셨군요 몰랐습니다.
왜 전 얀카님을 자취하는 대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ㅋㅋㅋ
그러게요. ^^; 저도 자취하는 대학생이었으면 좋겠군요.
아아.. 아버지.. ㅋㅋㅋㅋ 마지막에 단호박에서 터졌습니다 :)
깨진 단호박이군요. ^ㅁ^; 정말 그렇게 보입니다. ㅎㅎㅎ
정말 똑똑하고 사회성이 높은 따님이십니다 ㅎㅎ ^^ 오늘도 즐겁고 재미난 시간되십시오~
강단있고 단호한 아이입니다. 다른말로 '얄짤'없습니다. 크게 될겁니다. ^^
ㅋㅋㅋㅋ 둘 다 좋아? 둘 다 싫어?
싫어... -_-
귀여운것과 반짝이는것을 좋아합니다. 토끼 귀라도 꼽고 다녀야할 판입니다. ^^
스무살이 넘어가도 아직까지 듣는 질문이에요 ㅠㅠ
특히 부모님과 술을 한잔하게 되면
끝까지 정확한 대답을 듣고싶어서난감하답니다 ㅋㅋㅋ
곤란하군요. 저는 딸에게 이렇게 말해 놨습니다. 아빠가 물어보면 아빠가 좋다! 엄마가 물어보면 엄마가 좋다! 둘 다 듣고 있을때는 둘 다 좋다! 라고 말 하라고요. ^^
분명 나중에 제 아이는 아빠가 좋다고 말하도록
세뇌를....ㅎㅎㅎ
역시~ ㅋㅋㅋㅋㅋ
아이들에겐 역시 엄마가 짱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흠?! 얀카님 아이가 있는 유부남이 셨군요! 저는 혼자 자취하는 백수(?)나 웹툰 작가로 생각했었어요.... 왜그랬을까요: ㅋㅋㅋ 엇... 글써놓고보니 케롯님도 비슷한 생각하고 계셨던듯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진지....
궁서체로 '엄마'
시무룩..ㅠㅠ 토닥토닥.. 양카님
ㅎㅎ
저는 아빠가 더 좋은데요!
달님 별님 너무 귀여워요 으앗.
반짝반짝 빛나는 별같은 딸이 있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