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 끄적끄적 밀린 일기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6 years ago 나이가 들어가는 티가 나시는군요. 아이들에게 느리다고 구박받을 정도면, 이제는 서서히 나이들어감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이군요, ㅎㅎ
ㅋㅋㅋ 구박은 매일매일 몸으로 견뎌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이들어가는건 인정하지만 잃고 싶지 않은것을 지켜내는게 더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