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끝장면이 생각나는 군요, 주식 중개인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정식으로 회사직원이 되어서 일을 맡게되고 회사임원들이 그를 밀어주기 시작하면서 끝이나더군요. 참으로 성실근면하고 정직하게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인생의 덕목이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만드는 영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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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끝장면이 생각나는 군요, 주식 중개인으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정식으로 회사직원이 되어서 일을 맡게되고 회사임원들이 그를 밀어주기 시작하면서 끝이나더군요. 참으로 성실근면하고 정직하게 꿈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가장 필요한 인생의 덕목이라는 것을 새삼느끼게 만드는 영화더군요.
정직한 꿈이라. 싫은 일을 하면 그것을 실행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국 강압적으로 수동적으로
일을 하게 되죠. 먼저 자신이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꿈을 찾는게
정직한 꿈을 행하는데 초석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