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꾸준함의 힘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그 당시 학교에서 나름 불교를 믿는 집안이 꽤나 많았었군요. 서울지역이었던 모양인데, 제 고향인 부산 경남은 불교가 훨씬 더 강했던지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