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1] 행방불명 그리고 실종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오늘 과거시대의 갑질문화에 대해서 글을 써서 올렸는데, 자니님도 오늘 비슷한 글을 올리셨군요. ㅎㅎ
최근 항공사 집안이 갑질로 탈탈 털리는데, 다문 그 쪽뿐 아니라 일상의 갑질이 만연한 듯 합니다. 정말 뿌리 뽑아야할 것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