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화해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사진 속에서 겨울을 이겨낸 질긴 생명력이 느껴지는군요.
소루쟁이는 벌써 볼펜 크기만큼 자랐어요.
이기똥풀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