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거리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가장 작은 마을 팔미리, 그 작은 곳을 지나서 두 손을 잡기까지 65년이 걸렸다. 감격의 눈물이 흐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