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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

in #kr7 years ago

대한민국 멜로영화의 대표는 손예진이군요. 손예진의 이미지가 멜로감성영화의 특성과 너무 잘 맞는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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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의 청순한 마스크에서는
보는 순간 멜로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