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movie- 스크린이 아닌 봄을 걸었다.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대한민국 멜로영화의 대표는 손예진이군요. 손예진의 이미지가 멜로감성영화의 특성과 너무 잘 맞는 모양이군요.
손예진의 청순한 마스크에서는
보는 순간 멜로에 빠지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