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nonfiction - 크맘마 2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다음 편에서 언니에게 쥐어박히고 가방 빼앗기는 게 아니었을까 싶네요.
언니는 동생을 이기겠어요?
부모도 자식을 못 이기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