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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

in #kr7 years ago

강낭콩과 옥수수 , 감자밥, 지금은 특별한 날이 아니면 구경도 못하는 아주 귀한 음식이 되어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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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치킨 피자를 많이 먹고 좋아하지요

제가 어렸을 때는 이렇게 귀한 음식들이 평상시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였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