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가 엄청 맛있어보이는데요.
그런데 저는 kmlee 님과는 상당히 반대적이네요.
평소에 말도 아주 적고, 술은 1년에 한 두번 겨우 마시고
고기도 한달에 겨우 두어번 정도 먹을까 말까이구요.
저는 워낙 깊은 산 속 수행자 같은 스타일이라서요.
고기가 엄청 맛있어보이는데요.
그런데 저는 kmlee 님과는 상당히 반대적이네요.
평소에 말도 아주 적고, 술은 1년에 한 두번 겨우 마시고
고기도 한달에 겨우 두어번 정도 먹을까 말까이구요.
저는 워낙 깊은 산 속 수행자 같은 스타일이라서요.
그런 삶도 동경하긴 합니다. 저는 속세의 삶을 못 잊어 못 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