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례문화, 명절 치성문화가 과거 농경시대, 혹은 가족공동체의 결연문화가 강할 시기에 유래되던 문화관습이지, 그것을 무조건 고수해야 한다는 것은,
합리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명절 차례, 제례도 지내지 않습니다. 다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돌아가신 분들 위령제를 조촐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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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문화, 명절 치성문화가 과거 농경시대, 혹은 가족공동체의 결연문화가 강할 시기에 유래되던 문화관습이지, 그것을 무조건 고수해야 한다는 것은,
합리성이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명절 차례, 제례도 지내지 않습니다. 다만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돌아가신 분들 위령제를 조촐하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정도면 족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