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양평김한량님 댁 다녀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벤티님은 어디를 가나 고기와 스테이크와 럭셔리한 먹을 복이 있으시군요. ㅎㅎ 복이 참 많으시네요.
요즘에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