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226일 간의 스팀잇. 스팀잇으로 보증금을 내고 학자금 대출을 갚는다는 것. - 스팀잇은 나에게 자유를 주었다.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겹경사의 연속이군요. 축하드려요. 그 경사스러움의 기운을 꾸준히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angmok701님 ^^ 원래 나쁜일이 이렇게 몰아쳐 오는데 좋은일이 있으니 참 다해입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