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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name #고통과위로

in #kr7 years ago

미투와 위드유를 문학적 관점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타인의 고통을 함께 공유하면서 그 속으로 들어가본다는 것이 되겠군요. 함께 한다는 것, 공유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타인과의 소통을 갈망하는 인간본성의 발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