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OOTD 180122 눈맞은날 비맞은날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kr • 7 years ago 그래도 눈은 용서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눈은 사랑 해야할 대상인 것입니다.
어린시절엔 그렇게 눈오는날만 기다렸지만 2년간의 철원생활이 저를 눈안티로 만들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