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이 스티미언 366일차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7 years ago 글을읽다보니 운악산이 나오네요 운악삿에서 하산길을 잘못 내려와서 죽을 뻔한 기억이 생각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네~
산 높이 보다는 좀 등산로가 거친 산이기는 한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