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하루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kr • 7 years ago 저도 이전직장다닐때 퇴근하고 들럿던 바에서 책을 읽었던 기석이 남니다 결혼전 혼자만의 취미같은 거였는데요 두아이의 아빠가된 지금도 가끔 그때가 그립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퇴근 후 바에 들러 책읽기를 하는 것,, 와 생각만 해도 제가 다 설렙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내셨군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은 그저 옛 일을 떠올려 볼 뿐이죠? 공감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