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양심 같은것이라면 더 의아해 하실려나요?
농담이구요.
세가지 정도의 이유인데요.
- 내 글올리자마자 내 보팅한 아이디가 '나'라서 보기 싫습니다.
- 뉴비라 느끼는 거지만 그 최초의 보팅이 마지막 보팅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더더욱 싫습니다.
- 내가 쓸 수 있는 작은 힘을 소통에 활용하자. 일종의 작은 나눔을 가지는 소소한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나도 작게 나마 베풀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결국 이것이 진짜 홍보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어떻게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자주라고는 약속 못드리지만 가끔 소통할게요.
'존버(존나 버티는 정신)가 아닌 존열(존나 열심히 하는 정신)하는 스티미언이 되자'
그렇군요. 많은 공감이 됩니다. @yani98 님도 언젠가 주목받을 날이 오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너무 조급해하실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eungjae1012 님 댓글 보시면 허락을 얻고자 합니다.
보팅봇과 셀프보팅에 대한 제 생각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여기 있는 제 댓글을 활용하고자 합니다.
허락을 얻고자하는 이유는 제 댓글이라도 이미 @seungjae1012 님의 포스팅에 달린 댓글은 그자체로 포스팅의 일부로서 존재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포스팅은 올리지 않을 작정입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미 포스팅을 작성 중이라서요. ㅎㅎ
아닙니다. 그건 야니님글이죠~ 편히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허락하신걸로 알고 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