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과찬이세요.
참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계셔서 괜히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손그림으로 찾아 뵐게요.(사실 연습장에 그린 그림이 있는데 키위님한테 자극받아서 지금 제 사물함에서 잠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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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과찬이세요.
참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계셔서 괜히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손그림으로 찾아 뵐게요.(사실 연습장에 그린 그림이 있는데 키위님한테 자극받아서 지금 제 사물함에서 잠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