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어머니의 밥상View the full contextyealumilu (54)in #kr • 8 years ago 저희 엄만 요릴잘못하시는편인데도 입덧하니 가장 먹고싶은음식이 엄마가해준 밥이더군요 엄마의밥상은 맛 이전에 정겨움과 그리움 유년시절이 묻어나요^^
김치찜은 맛나게 드셨나요?
아이들에겐 그것이 우리 엄마의 맛으로 기억에 남고 있겠죠?
특히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는
남자로 태어난 제가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하니
더욱 특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