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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작시] 빨간 우체통 [The red post box]

in #kr8 years ago

정말 본지 오래됬네요ㅇㅅㅇ 어릴때 주소가 뭔지 모를때 엄마에게 라며 편지를 몇번 넣고 우체부 아저씨를기다렸던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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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보내면 언제 수거를 해갈지 매일 지나치며 확인 하는게 일이었답니다.
그땐 다들 그랬겠죠?

지금이야 메신져로 바로바로 소식이 가긴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