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 컷 웹툰: 오늘은 쿵 내일은 쾅] 3월 어느 봄날의 약속

in #kr7 years ago

그죠.... 그때는 이상하게 뭔가 다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ㅎㅎㅎㅎ
훌륭한엄마도 현명한아내도 어여쁜 연인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