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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어둠의 자식

in #kr7 years ago

88층에서본 야경은 무척 아름답네요
커피한잔도 왠지 낭만이 있고 운치 있어보여요
오늘도새로운 세상 구경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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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층은 저두 처음 가본건데.. 참 신세계긴 하더군요..ㅎ
고소공포증이 남다르게 있는게 어찌나 다행인지 ^^
항상 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yellocat님
이쁘니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