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님 말씀대로 안락한 집 생활보다 자유가 더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아이는 근육질의 건강한 아이였어요.
나와서 놀아다니던 아이라 집을 알고 있을텐데 안 돌아온것보면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이 더 좋았는지 모르겠어요.
키키 누나가 이사가고 몇번을 찾아왔었는데 이젠 포기 했는지 안와요.
제이미님 날씨가 많이덥네요.
더위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