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는 안타깝네요. 안맞는 옷을 입고 있었던것 같아요.
본인 능력의 한계가 있는데 어쩌면 부모 아니면 주의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어요.안되는것을 따라 갈려니까 주의에도 피해주고 정신에도 이상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그 친구는 안타깝네요. 안맞는 옷을 입고 있었던것 같아요.
본인 능력의 한계가 있는데 어쩌면 부모 아니면 주의가 그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들어요.안되는것을 따라 갈려니까 주의에도 피해주고 정신에도 이상이 오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음...네, 그 정도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눈치가 있었는지 그때는 확신할 수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