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하얀 새끼 강아지 의 죽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ellocat (56)in #kr • 6 years ago 짦은시간동안 편안한 삶을 살지 못하고 버려지고 안타까운 삶을 살다갔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휴지 부모님을 만나 길에서 생을 마감하지 않은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