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님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군요.
전보 로 데이트 연락을 하셨다니 스릴있고 멋있네요.
그런 가슴 떨리는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지금은 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서울에서 자란 남편이 시골 우리집 에 와서 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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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님 아름다운 사랑을 하셨군요.
전보 로 데이트 연락을 하셨다니 스릴있고 멋있네요.
그런 가슴 떨리는 사랑을 해보고 싶네요.
지금은 땅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서울에서 자란 남편이 시골 우리집 에 와서 너무 좋아해서
지금은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요^^
그 때가 1979년 ㅎㅎㅎ
누구나 뜨겁고 가슴떨리는 사랑 한두 번은 해보지 않았을까요~ ㅎㅎ
나이 든 대로~ 지금도 좋습니다~^^
네 ~ 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좋은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