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공장 마당 에 놀던 아이들

in #kr7 years ago

고양이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생긴 모양이나 특징 같은것이 있으면
그렇게 부르게되었어요.
동물들도 같이 지내다 보면 정이들고, 사람선택으로 운명이 바뀌는것을 보면 서
항상 안타까웠어요.
하얀개도 무탈하게 잘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요
오늘은 날씨가 참 좋네요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