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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가지감天歌之感] 진행방식 요약과 참여 스티미안 소개/ Plus One [Steemit] 닉네임 첼린지 @peterchung

in #kr7 years ago (edited)

처음 불교를 접 했을때 많이 끌려 다녔습니다.
그 사람들 하는데로 하면 한도 없고 끝도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제가 보고 싶은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