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가 지민이 를 잘 돌봐주고 있어서 지민이도
좋은가봐요. 지영이 하고는 다른것 같아요.
둘이서 13 시간 아상을 지내는것 같아요.
둘이 의지하고 살아가는것같아 좋긴해요.
냥이가 많아도 지민이가 떠나니까 많이 허전해요.
우리를 그렇게 좋아하던 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요즘 이곳이 더워서 모두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리얼써니 님 더워서 어떻게 지내시나
생각했어요^^
휴지가 지민이 를 잘 돌봐주고 있어서 지민이도
좋은가봐요. 지영이 하고는 다른것 같아요.
둘이서 13 시간 아상을 지내는것 같아요.
둘이 의지하고 살아가는것같아 좋긴해요.
냥이가 많아도 지민이가 떠나니까 많이 허전해요.
우리를 그렇게 좋아하던 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요즘 이곳이 더워서 모두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그래서 리얼써니 님 더워서 어떻게 지내시나
생각했어요^^
여기는 원래 더운 나라라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요샌 밖에 거의 안나가기도 하고요 ㅋㅋ
처음 왔을 땐 갑갑해서 기온이 40도로만 떨어져도 길에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요샌 집에 있는거에 익숙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