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는 새끼 를 겨우면한 아이들 3 마리가
마트 앞에있는 사료 를 먹으러 왔어요.
그때마다 이쁜이가 쫓아가서 못먹게 공격하고
쫓아 버렸어요.아마 담뚝 아이들 인것 같아요.
그 아이들이 먹을것이 없어서 뛰어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담뚝 하고 거리가 먼데 위험
하기도하고 걱정이 되네요.
밥 이라도 먹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밤에 잘때까지 기분이 우울했어요.
밥 줄곳을 알아봐야 겠어요.
이곳도 스치로폼집 을 겨울이면 만들어주는데
담뚝 근처에 있는 집을 다 내다 버렸더라고요.
왜 그리 인심이 사나운지 모르겠어요.
올 겨울은 더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