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는 키우는 냥이 를 밖에다 버린다는것은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주인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어떻게 버리는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특히 강아지 들은 더 사람에게 집착을 하기 때문에
힘들텐데 말이에요.
새끼강아지의 착하고 선한모습이 지워지지 않아요.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
아이였어요. 길에서 생을 마감 안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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