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쌈 이야기] 차 옆구리가 찌그러졌어요. 알고보니 뺑소니..View the full contextyellocat (56)in #kr • 7 years ago 요즘 사고내고 그냥가는사람 거의 없는데 버스기사는 참 이상합니다. 매일 다니는 노선일텐데 이해가 안가네요. 마음 고생많이 하셨네요. 차가 이쁜 모양으로 와서 다행이에요^^
목격자나, 경찰이나, 저희나 다 좀 이상하다 생각 했지요.
그래도 사고 처리가 잘 되고 차도 깨끗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