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돌보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것은 아이들과의 이별이였습니다.
지숙이는 많이 아프다 떠나서 마음이 아프고 우리가 처음만나 가족으로 살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지숙이는 착한일을 많이 하고 갔기
때문에 좋은곳으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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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돌보면서 가장 피하고 싶은것은 아이들과의 이별이였습니다.
지숙이는 많이 아프다 떠나서 마음이 아프고 우리가 처음만나 가족으로 살았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지숙이는 착한일을 많이 하고 갔기
때문에 좋은곳으로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