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에 대한 처우가
정확한 회사를 다니고 싶습니다... ㅜㅜ
일 못하는 사람이 진급하고 놀며 돈 벌어가는 행태를 보면서
내가 일을 잘 하는지에 대한 확신마저 사라져갑니다 ㅋ
그리고 좀 술 안마시는 사회... ㅠㅠ
술자리를 안가면 뺀다고 그러고, 가면 술 안마신다고 쿠사리먹고...
아니 왜 회식이 사람 사귀는 평가의 기준이 되지요? ㅠㅠ
일 잘하는 사람, 못하는 사람에 대한 처우가
정확한 회사를 다니고 싶습니다... ㅜㅜ
일 못하는 사람이 진급하고 놀며 돈 벌어가는 행태를 보면서
내가 일을 잘 하는지에 대한 확신마저 사라져갑니다 ㅋ
그리고 좀 술 안마시는 사회... ㅠㅠ
술자리를 안가면 뺀다고 그러고, 가면 술 안마신다고 쿠사리먹고...
아니 왜 회식이 사람 사귀는 평가의 기준이 되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