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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읽어 주는 크레용의 41번째 소설리뷰-[유리고코로]

in #kr7 years ago

숙성시킨 후에 다시 꺼내는 것도 좋지만
리뷰는 바로 바로 쓰는게 좋긴 해요. ㅎㅎ
지금은 아직 숙취때문인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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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숙취는 깻구 배고파요,,차피 낼회사두 안가니ㅋㅋ 야식이나먹어야징ㅋㅋ

이 시간에 야식이면 뭘까요 ㅋㅋㅋ

컵라면ㅋㅋㅋ,

맛있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