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상에서 가장 슬픈 좀비 영화, 카고 (Cargo)View the full contextyeosangwon (51)in #kr • 7 years ago 딸을 구하기 위한 아빠의 모습이 짠하네요! 좋은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