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님의 말씀
'가상화폐는 도박'
법무부의 입장
'가상화폐는 바다이야기'
언론에서는 죽어라 자극적인 기사만 내뱉고 있고
정부와 언론이 합심해서
가상화폐 죽이기에 들어가고 있네요.
조만간 회복이 된다고 해도
이들의 생각은 그저 '도박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에
시장이 좋아 진다 싶을 때마다
계속해서 자극하면서
시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 말려죽일게 확실 합니다.
주식 시장에선
가상화폐 시장으로 유출되는 자금이 점점 많아 지니
정부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지금 정부가 코스닥을 살리겠다는 공약을 걸어 놓았기 때문이겠죠.
세금문제도 고려 해봤을 테고요
가상화폐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도박' '바다이야기'와 같은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 놓고
언론에선
가상화폐가 폭락 할 때 마다
언론이 계속 자극하면서
시장 진입자체에 두려움을 만들어 내겠죠.
뻔한 시나리오 입니다.
안타깝네요.
한국에서 극단적인 조치가 아닌
적정 수준에서 규제를 하고
정부에서 밀어 줬다면
세계 시장을 선도 할 수 있을 텐데요.
자신들의 전임인 노무현 정부 당시 바다이야기로 x된 사례가 있으니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거지요....에효
정말 안타까워요... 하...
사실 법무부와 정부는 입장이 다릅니다.
법무부, 기재부, 정부, 입법부(국회), 여당/야당은 모두 입장이 다른데 법무부라고 해서 모두 정부 입장인 것처럼 정부만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죠. -ㅅ-
부처끼리 소통이 안된다는 증거네요...
넵- 맞습니다-
각자의 이해관계가 달라서 소통을 잘 안하려 하죠. -ㅅ-
그것 때문에 애먼 사람들이 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