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스티머 된지 8일차 ] 친구의 핀잔으로 울적해진 기분을 달래며...View the full contextyhna (46)in #kr • 7 years ago 요즘은 가상화폐의 '가' 자만 들어도 '너 도박하니?' '다단계 아냐?' 라는 말 듣기 일쑤죠..ㅠㅠ 사람들의 인식개선은 아직 스티밋이 대중화 되지 않은 시점에서 입문한 우리들의 사명이라생각해요. 화이팅합시다!
수업 마치고 친구 만나서 이야기했는데...기분 울적해서
그냥 혼잣말로 스팀잇에 글올리네요.
다단계라도 꼭 그렇게만 나쁜게 아닐텐데 한국에서는 너무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것
같아서 괜히 말하면 트러블 일어날까봐 혼자서 참았어요.
yhna님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