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지금은 집안내분 때문에 신경을 못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오늘 뉴스보니까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더라구요.
며칠전 신년회였나 어떤 행사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가즈아 라고 우리 모두 가즈아를 외치자고 하면서 가즈아~!를 외치던데 아마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은 집안내분 때문에 신경을 못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오늘 뉴스보니까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더라구요.
며칠전 신년회였나 어떤 행사에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가즈아 라고 우리 모두 가즈아를 외치자고 하면서 가즈아~!를 외치던데 아마 가상화폐에 대한 인식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 말씀이시군요. 안철수는 지금 하루라도 빨리 호남 중진들로부터 탈출해 비교적 젊은 감각(???)을 대표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력과 합치려고 안달이 난 것처럼 보입니다. 이런저런 영상도 봤는데 아예 당대표에게 대놓고 나가라고 소리지르는 의원도 있더군요. 안랩 CEO 경력이라던지 김진화씨가 측근으로 있는 것 등을 보면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잠잠한 것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유권자들이 안대표의 집안 사정 봐주면서 지지하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