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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러브레터] 센치함과 머리카락을 맞바꾸다

in #kr7 years ago

오겡끼 데스까 와타시아 겡끼 데쓰

어렸을 땐 발음이 웃겨서 읊조리고 다녔는데 나중에 커서 보니 참 의미 있는 말이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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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게 참, 같은 글자여도 언제는 그 무게가 천근같다가도 언제는 날아갈듯하고 신기해요 ㅎㅎ 말을 신중하고 이쁘게 하는 능력을 키워야할텐데, 잘안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