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자극적인 제목이 아닐수 없네요.
제목을 먼저 짖고 스토리를 나중에 만든다니 엄청나네요.
작가도 분명 예술가임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루의 가치가 모두 같다"는 말이 참 마음에 새겨집니다.
이제 누군가 "너의 췌장이 먹고싶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립니다. ^.^;;
정말로 자극적인 제목이 아닐수 없네요.
제목을 먼저 짖고 스토리를 나중에 만든다니 엄청나네요.
작가도 분명 예술가임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루의 가치가 모두 같다"는 말이 참 마음에 새겨집니다.
이제 누군가 "너의 췌장이 먹고싶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 드립니다. ^.^;;
맞아요. 제목을 먼저 만들고,
그에따른 스토리를 붙이는 것도 작가의 능력과 필력이죠.
제 포스팅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