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듯하다기 보다는 제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전 리스팀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루나 이틀 지나면 포스팅이 묻혀버리기 때문에
그 정도의 시점에서 리스팀이 되어주면 또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글이 다 리스팀이 되는 것도 아니고
스팀잇이 다른 것은 걍 해버리면서도 리스팀만은 꼭 할거냐 물어보잖아요?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
어쨌든 이 사실을 제가 몰랐었기 때문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