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3시간 정도 ... 주로 새벽시간
저녁이나 밤... 혹은 화장실에서 핸폰으로...
모든 글을 본다는 것은 상상도 할수없고
그저 흘러가는데로 맘 가능데로 ...
@dakfn님을 포함해서 한 10명 정도는
텔레그램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니
글 등록되면 바로 알려주니 이렇게 방문해서 댓글도 달고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모니터링 할 수도 없고...
하여간 스팀잇이 쉽지는 않아요
글 쓰는 것도 어렵고
큐레이팅은 어휴... 전 5만 스파 임대해준다고 해도 잘할 자신이 없네요...
그래도 받는다면 자신감이 쑥쑥 올라갈라나요 ^.^;;
ㅎㅎ 계속 열심히 하시면 다음 큐레이터 선정에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