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코치의 하루 #13] 심장 쫄깃해 지는 시간, "코칭 시연"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7 years ago 코칭 시연이라는 말은 첨 들었네요... 코칭이라는 분야가 엄청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절대로 하지 못할 일이기도 하네요 ㅎㅎ
ㅎㅎ 절대로 못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요.
살짝 경험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경우가 많을거에요.^^